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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리라
2003-10-24 16:37:56 read : 4693
주 제 : 성령
말 씀 : 요14:16-20
고아란 부모를 여의어 몸 붙일곳이 없는 아이를 말한다. 우
리는 6.25사변으로 인해 수많은 전쟁 고아들이 넝마를 입고
맨발채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길거리를 방황하던 것을 뼈아프
게 기억하고 있다.
(본 론) 왜 인간은 고아가 되었는가?
1. 고아가 된 인생
1) 인간은 창조될 때 고아로 지음받지 아니했다.
(1) 3위1체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가장 큰 사랑을
받고
(2) 삶의 일체의 필요한 것이 다 준비된 에덴에서
(3) 만물을 다스리는 권한을 갖고 태어났다.
2)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반역죄가 인간을 고아로 만들었다
(1) 마귀는 인간이 하나님 사랑받는 것을 원통히 여김.
(2) 죄는 하나님과 인간을 분리시킨다 (삿1:15,롬3:23).
3) 쫓겨난 삶
(1) 창3:24 "이같이 하나님이 그사람(아담)을 쫓아내고"
(2) 쫓겨난 삶의 고달픔: 창3:16 "여자는 해산의 고통"
창3:17-19 "남자는 노동의 수고"
이로 인하여 가난,질병,싸움,죽음등 삶의 비극적 역사시작
2. 고아를 찾으러 오신 예수님 (눅 4:18-19).
1) 가난한 자에게 복된 소식
(1) 내적가난:술,방탕 (2) 외적가난:기근
2)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:죄,마귀,절망
3)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함을:장님,바디메오
4) 눌린자를 자유케(행10:38):금일 질병의 60-100%가 내.외
적 스트레스에 의하여 발생한다.
5) 주의 은혜의 해 전파.
3.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리라.
1) 주님 떠나심의 충격
2) 또 다른 보혜사
(1) 다른의미/ 알로스와 헤테로스
(2) 보혜사(파라클레토스) "도와주기 위하여 부름을
받아 항상 곁에서 기다리고 계신분"
3) 보혜사와 우리의 관계
(1) 세상 : 보지못함-무지함, 알지못함-인정치 않음.
받지못함-모셔드리지 않음.
(2) 성도 : 저를 앎-알고 인정함, 함께 거함-환영함.
속에 계심-의지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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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독자 한마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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